요즘 핫한 tvn토,일 주말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인기 만큼 시청률도 좋은데요
스물다섯스물하나 13화 예고편이
너무나 궁금해지는 요즘 입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13화
예고편 살짝 엿보기 해볼까요?
김태리는 강력한 긍정 에너지로
꿈을 향해 질주하는
당찬 펜싱 국가대표 나희도 역을,
김지연(보나)은 어려운 집안 사정 속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펜싱에 최선을 다하는
고유림 역으로 열연,
성장하는
청춘들의 매력을 전하는 드라마 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나희도(김태리)가
대학 입학을 선택해 수능시험을 치른 반면,
고유림(김지연)은 펜싱 실업팀으로
거취를 선택하는 모습으로 앞으로 달라질
삶의 행보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나희도와 고유림이 팔목의 흉터를 맞부딪히며
크로스 포즈 하는 장면과
고유림의 무릎베게를 한채 누운 나희도는
진지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고유림이 나희도의 머리를 매만지며
의미심장한 대화를 하기 시작을 한다.
이후 나희도 집을 찾아와
눈물을 흘리는 고유림,
속내를 모두 털어 놓고 서로의 단단한 우정을
쌓아 가는 나희도-고유림이
오열 속에
포옹하게 된 이유가 궁금하다.
한편 남주혁은 슬픈 눈빛으로
바라보는데...
그 눈빛의 의미가 궁금해 진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13화의
스토리 전개가 기대된다.
김태리와 김지연(보나)은
'우정의 증표 크로스' 장면 촬영을 준비하며
시종일관 웃음을 드러내고 훈훈함으로
현장 행복 에너지를 전달 하였다.
김태리 김지연은 촬영기간 동안 차곡히 쌓아온
친밀함 으로 서로 눈만 마주쳐도
딱딱 맞는 환상의 연기합을 보이기도 하였다.